프랑스 대선 추이

기왕 펌질 하는 김에 여론조사표까지...

세르코지가 32%, 루아얄이 29%이다. 조금 벌어지기는 했다.

극우파 장마리 르뺑 13%다. 역시 놀랍다.

UDF와 UMP가 통합 후보를 내면 우파가 43%이지만, 프랑스 대선의 묘미는 그런 치사한 짓은 안한다는 점이다.

폼새를 보니, 이 선거도 늘 그렇듯이 결선투표까지 가겠다. 극우파 13%까지 하면 우파연합이 57%이다. 늘 그런데, 이 와중에 두 번이나 대통령이 된 미테랑이 정말 대단했던 셈이다.

루아얄이 선거홍보 기획사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한 건 이해되는 일이다. 어지간히 지금부터 기적과 같은 레이스가 벌어지지 않으면, 해보나마나 지는 선거판인데, 기획사 도움 조금 더 받는다고 해도 어차피 결선가면 지게 되어있으니까, 기적을 바라는 심경이겠다...

(윽, 스크립트 먹어서 펌질이 안된다... 보실 분은 여기로  http://www.lemonde.fr/web/vi/0,47-0@2-823448,54-848463,0.htm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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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나리 | 2007/01/28 05:08 | 그냥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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