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6일
39세 8개월
상카라라는 사람이 있다. 아르헨티나에 아얀데가 있다면, 아프리카에는 상카라가 있다.
군인 출신으로 젊어서 쿠테타에 성공한 후 인구 천 만짜리인 빈군 부르키나파소의 대통령이 되어 인두세를 폐지하는 등 아프리카 개혁의 젊은 희망이었던 사람이다.
토마스 상카라는 39세 8개월까지 살고 싶어했지만, 38세가 되던해 외국 정부의 사주를 받은 친구 콤파오레에게 죽고, 이 비정한 친구가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된다.
부르키나파소는 현재 아프리카 최빈국 중의 하나이다.
상카라가 생각했던 39세 8개월은 게바라가 죽었던 나이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1년 혹은 몇 달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꿀 정도로 중요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나는 39세 8개월이 되는데 7달 정도가 남았는데, 그렇게 의미있는 것 같지는 않다.
(기아에 관한 지글러의 책을 읽다가 잠깐 메모...)
군인 출신으로 젊어서 쿠테타에 성공한 후 인구 천 만짜리인 빈군 부르키나파소의 대통령이 되어 인두세를 폐지하는 등 아프리카 개혁의 젊은 희망이었던 사람이다.
토마스 상카라는 39세 8개월까지 살고 싶어했지만, 38세가 되던해 외국 정부의 사주를 받은 친구 콤파오레에게 죽고, 이 비정한 친구가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된다.
부르키나파소는 현재 아프리카 최빈국 중의 하나이다.
상카라가 생각했던 39세 8개월은 게바라가 죽었던 나이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1년 혹은 몇 달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꿀 정도로 중요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나는 39세 8개월이 되는데 7달 정도가 남았는데, 그렇게 의미있는 것 같지는 않다.
(기아에 관한 지글러의 책을 읽다가 잠깐 메모...)
# by | 2007/01/06 02:49 | 그냥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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