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독과 섹스중독의 차이

중독(addiction)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난 아벨 페라라 감독의 영화 <어딕션>에 따라서 중독을 정의한다. 참을 수 있는데, 참지 않는 것...

영화 <어딕션>의 흡혈귀는 두 부류가 나온다. 사람들과 같이 살기 위해서 홍차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입에는 맞지 않지만 식사도 하고... 피가 없어도 흡혈귀가 살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혈'을 하는 것은 '중독'이기 때문이다. <어딕션>의 마지막 장면은 나의 공포영화사에서 아직도 단연 최고라고 꼽을 수 있는 최고의 공포 장면이 나온다. 시장 사회에서 흡혈귀는 언제나 자본가 혹은 자본가들이 움직이는 공간을 상징한다.

장면은 철학박사 학위수여식이 끝나고 벌어진 파티였다. 여학생이 노교수를 습격하고 중독자가 비중독자를 공격하는 광란의 집단 흡혈이 이 흑백 영화에서 펼쳐진다.

원래는 연애는 사회적 개념이고, 섹스는 생물학적 개념이라는 차이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에서 연애든 섹스든 모두 사회적인 일이다.

모든 것들이 중독으로 연결될 수 있듯이 연애와 섹스 모두 중독으로 연결된다.

섹스와 관련되지 않은 연애 자체의 중독에 대해서 가장 포커스를 맞추어서 만들어진 영화는 우디 알렌의 <맨하탄>이다. 연애없이는 한 1분도 살 수 없는 연애중독자인 맨하탄의 주인공들은 성공한 소설가, 그의 친구인 심리학과 교수, 전처였던 성공한 시인, 황족의 후손, 치과의사... 이들이 끊임없이 짝짓기를 하는 이들은 섹스중독은 아니다. 다만 연애중독인데, 영화 마지막 장면에 몇 분간 나오는 우디 알렌의 질주는 연애없는, 즉 애인없는 공백기를 단 1분도 참을 수 없는 상황을 묘사한다.

연애중독은, 상층부의 것이다. 인구 비율로 1%가 되지 않는 사람들의 삶이 마지막으로 도달하는 것을 우디 알렌이 묘사한 세계대로 하면 '맨하탄의 세계'는 가장 상층부의 1%에 해당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애중독에 대한 동경은 상층부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중산층의 욕망을 대변하고, 그렇기 때문에 연애중독은 중산층의 판타지이다.

극상류층이 아닌 사람들에게 연애중독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섹스중독이 오히려 현실적인 대안이다.

그야말로 플라톤의 '향연'의 결론과 영화 <맨하탄>의 결론이 같고, 또 다른 영화 <헤드윅> 모티브인 '사랑의 기원(the origin of love)이 같다.

연애중독과 섹스중독의 차이는, 자신의 지적 상징자본을 포함한 재산의 문제이다. 극상류층을 제외하면 성인들에게서 연애중독은 오로지 TV와 영화와 같은 쇼비즈니스 세계에서만 등장하는 허위에 가깝다.

우리나라에서 연애중독은 성인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TV에만 존재한다. 적어도 성인들에게는...

섹스중독은 치료의 대상이다. 특히 강간과 성추행으로 이어질 정도의 섹스중독은 법적으로는 치료나 처벌의 대상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남자들끼리 엄청난 너그러움들을 공유하면서 모두가 공범자가 된다. 강간범과 성추행범에 대한 지나친 너그러움은 결국 이 시대의 모든 남성들을 공범자로 만든다. 그리고 이 건에서 자유로운 남자는 적어도 대한민국에는 현재 없다. 어느 여기자 성추행 사건의 고등법원 판결 이후로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성인남자는 우리나라에는 없다.

성인이 아니라면 얘기는 조금 더 편해진다. 초등학생들에게 섹스중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연애중독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초등학생의 60%가 연애 중이고, 어떤 전문가들은 그들의 일부가 연애중독 상태일지도 모른다는 점을 지적한다.)

by 비나리 | 2007/06/19 17:56 | 파라독스 | 트랙백(3) | 덧글(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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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ine Taild F.. at 2007/06/19 20:08

제목 : 순식간에 최연희랑 동류의 인간이 되어버렸다.
연애중독과 섹스중독의 차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전두환과 그 똘마니들이고, 다른 하나는 성폭력 범죄자이다. 그런데 나는 저 비나리라는 사람 덕분에 내가 가장 싫어하는 저 두 종류들이랑 한통속이 되어버렸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는 이런 경우에 하소연할 페미니즘 단체도 있고 세금으로 돌아가는 여성부도 있다지만 남자는 이런 황당한 경우를 겪으면 도대체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 하나. 섹스 중독은 치료의 ......more

Tracked from 히치하이커를 위하여... at 2007/06/19 21:43

제목 : 여자들은 이 세상을 아마조네스왕국으로 만들고 싶은가..
연애중독과 섹스중독의 차이 이 포스트 올블로그에서 찾았다. 유익한 포스트라 생각하여 한번 읽어봤더니 유익하더라. 근데 말이다.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확실히 빠진다.(삼천포 거주자 분들께 죄송...) 왜 논리가 그런데로 나가는 건데? '섹스중독은 치료의 대상이다. 특히 강간과 성추행으로 이어질 정도의 섹스중독은 법적으로는 치료나 처벌의 대상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남자들끼리 이 엄청난 너그러움들을 공유하면서 모두가 공범자가 된다.......more

Tracked fro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at 2007/06/20 01:09

제목 : [단상] 공범의 의미
연애중독과 섹스중독의 차이 댓글에도 달았지만..정리하는 의미에서. 독일인들과 일본인들에게 우리는 비록 그들이 2차 세계 대전을 직접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 제국들의 후손으로써 죄의식을 가지고 사과를 하라고 늘 요구합니다. 마찬가지로, 비나리님은 수 천년 동안, 그리고 현재에도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지 못한 사회,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 남성으로써 죄의식과 공범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는 겁니다. &......more

Commented by 이히힝 at 2007/06/19 18:25
음 정말 연애중독인지 섹스중독인지 해깔릴때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7/06/19 18:36
하아? 그럼 제가 최모 국회의원이랑 공법자가 되는 겁니까? 왜 제가 남자라는 이유로 그 개 쌍놈의 새끼랑 공범자가 되어야 하나요? 왜 제가 남자라는 이유로 개념을 밥말아서 안드로메다에 쳐박은 그 호로새끼같은 판사랑 공범자가 되어야 하나요?

갑자기 왜 논리가 거기로 비약이 됩니까?
Commented by 너른호수 at 2007/06/19 18:54
섹스 중독과 연애중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이런 것에 대해서 전혀 생가지 못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스토 at 2007/06/19 21:16
한마디로

성범죄자를 까는 남자도 결국 그 공론에 대한 성적 이야길 한 셈이므로 공범이란 이야기네요.
...어째 글 중간의 내용이 성단간 워프를 한 것 같은데.
좀 정정해주심이 옳을 듯 싶습니다. 이 글가지고 대판 싸울지도 모르겠는데.
Commented by 로리바람君 at 2007/06/19 21:22
아...왠지 이 나이때까지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제 자신을 부정당한 기분이 들어서 뭔가 씁쓸하군요....
좋은 글인데 말이죠... 그냥 지나가는 행인의 넋두리 입니다.
Commented by gaya at 2007/06/19 22:57
'우리나라에서 연애중독은 성인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TV에만 존재한다. 적어도 성인들에게는...'
예까지는 연애중독과 섹스중독의 차이에 대해 담담하게 잘 써내려 가셨습니다. 생각지 못한 미묘한 문제를 깨달은 느낌이기도 했고요...근데 이 이후부터...
갑자기 성별을 나누어 버렸습니다. 이전까지는 두 중독증의 차이만 거론하고 있지 성별에 따라 중독 양상이 다르거나 중독성이 차별적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결론 도출이 생뚱맞을 수 밖에 없지요.
만일 섹스 중독증이 남성만 대상이라면 전개과정에서 그에 합당한 근거가 뒷받침 되었어야 합니다. 헌데 분명 앞에서는 성인이라고만 제시했거든요. 여성과 남성 모두를 포괄한 성인을 전제로 하여 전개된 논리이니만큼, 결론 또한 성인의 문제가 되어야 하지 특정 성이 부러 구별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거지요.
Commented by corwin at 2007/06/20 00:53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비나리님 글은 남성이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아도 되는 사회를 용인하며 살아가는 우리 남성이 가져야할 죄의식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히틀러와 전쟁 집행부에게만 학살의 책임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사회를 그대로 용인한 일반 시민들에 대해서도 비판이 가해져야 한다는 관점을 가진 사람도 있었는데, 비나리님의 관점은 후자와 비슷한 것이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제와 그 후손들에게도 사과와 죄의식을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거지요.

전 적어도 이런 관점에 동의하는데, 회사와 학교 수 많은 사회에서 의식중이건 무의식중이건 여성을 상품화, 동시에 남성역시, 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기 때문에 쉽게 나서서 "고치자." 그건 잘못되었다.라고 이야기 하기 힘들죠. 즉, 그런 남성인 한 사람으로써, 우리 남성은 이런 판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그런 이야기로 보입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범죄인 취급했다, 난 성폭행범이 아니다란 식으로 직접적으로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IEATTA at 2007/06/20 01:09
화룡점정이라. 어느정도 연애와 성관계 사이의 미묘한 괴리를 나름의 정리로 풀 수 있으셨던게
자신의 생각을 더 담아 사회적 문제에까지 파고들려 했던 욕심에
대한민국 남성 전원을 도매급으로 예비 성범죄자로 취급한 글이 되 버렸군요.

여기서, 제대로 된 글을 적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볼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식견이 좀 더 늘었군요.
Commented by IEATTA at 2007/06/20 01:25
Corwin님 //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는 사회에서 벗어난지 거의 십년이 가까워옵니다. 90년대를 지나면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각종 성추행 사고가 터지면서 여성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각종 장치들이
생겨졌지요. 덕분에 이제는 애꿎은 남성들이 지성을 가진 인간이기 이전에 종족번식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치이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헛헛헛.

다른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위에 논조는 나름 가지런히 정리하셨지만. 마지막으로 성행위 중독에 대한민
국 남성들을 도매급으로 언급하는 발언을 하시는 바람에 보는 남성들이 심히 불쾌함을 가지는거죠.
아무리 글쓴 분께서 Corwin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어도. 보는 이에게 "아 이건 성을 상품화하는
사회에 대한 비난이구나" 보다는 "그럼 나도 성범죄자? 어머나 세상에" 라고 인식하게 한다면
그건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 셈이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물론 최연희같은 남성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아름다운 여성을 볼때마다 본능이
스스로 요구하는걸 괜시리 "성희롱" 으로 몰릴까봐 어쩌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순진한 남성들도
여전히 많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런 사람들까지 도매급으로 취급받는거 같아서 안타깝군요.
Commented by 나원참 at 2007/06/20 01:49
글도 제대로 못 읽는 인터넷 '마초' 블로거 여러분들. 밀양에서 피도 안 마른 남고딩들 70여명이 여중생 하나를 능욕하고 부모들까지 나서서 2차 가해까지 저지른 '밀양 사건'은 먼 옛날 얘긴가 보죠? 테헤란로 고층 빌딩숲 주변에 슈퍼마켓과 편의점, 룸살롱+안마시술소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계급화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녀 불문하고 일반적으로 겪는 욕구 충족의 '피폐한 단면'을 써 놓은 글 밑에다가, '나는 최연희보다는 훨씬 훌륭하고 다만 본능에 좀 더 충실할 뿐'이라는 리마리오들이 우르르 나타나 울부짖는 풍경이라니..
Commented by Sakiel at 2007/06/20 02:06
나원참 // 재밌는 분이네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해석되는지 참 궁금합니다만.
'밀양 사건'이 그래서, 2천5백만[그렇다고 칩시다] 남성들이 전부 저지른 범죄로 보이시나요?

전 일단 덧글은 안 남겼지만 글 보고는 울컥했습니다. 아직도 여자가 어려워서 고민인 사람을 공범으로 몰아가는데 신경질 안 날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최연희보다는 훨씬 훌륭하고 다만 본능에 좀 더 충실할 뿐'
누가 언급했습니까? 본능에 충실하긴 뭘.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진 모르겠지만 예쁘거나 멋있는 이성 보면 눈 한번 더 돌아가는게 비정상이라면 말 다했습니다. 더 할말은 없겠네요.
Commented by 단풍누리 at 2007/06/20 02:11
이 글에서 심한 비약의 논조를 깨닫지 못한다면, 글을 제대로 못 읽은 겁니다
나원참/님 말씀처럼 글 자체는 성범죄가 만연한 우리 사회를 나름대로 해석해보려고 하고,
그 성 범죄자들을 비판하는 좋은 글입니다. 단지 님께서는 저 비상식적인 논리의 비약을 놓치신거 같습니다
뭐....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지나친 비약은 논쟁의 시작이지요
Commented by    at 2007/06/20 02:26
나원참// 그야말로 풉! 이군요. 이런 글에서조차 비나리님은, 차마 "죄의식을 가지라" 고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 님의 반응은...하하. 님은 글자는 배우셨지만 글은 못배우신것 같네요.
Commented by 퍼플리안 at 2007/06/20 05:59
그냥 사소한 태클 하나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지는 어느 정도 이해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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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대로 '섹스 중독'이라는 단어는 정신질환과 관련한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과 강간/성추행을 연결시키는 것은 분명히 '사회적인 인식'이 '정신적인 문제'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는 성 범죄 문제를 다시 '개인적'인 층위로 돌려놓을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폭력사건은 폭력 성향을 지닌 싸이코들 때문에 그렇다'는 류의 논리처럼요. 물론 님께서는 '폭력사건은 싸이코패스를 너그럽게 봐주는 사회의 문제다'라고 이야기하시긴 하셨지만, 이 정도의 발언으로는 여전히 오해의 소지를 낳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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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중독은 개인적인(물론 그러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문제이지만, 성폭행은 사회적인 컨센서스의 문제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게 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성폭력의 배후에서 암약하는 '실제적인 공범자들(남성우월주의적인 사회를 이끌어가는, 최연희씨 호위병들)'을 가려주고 자칫 성폭력 가해자들만을 '최연희 너만 나쁜 놈'이라고 규정하게 되는 수 있는 논리로 끌려가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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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곤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밤샘 레포트의 압박때문에-섹스 중독과 성 폭력 사이의 논란거리를 철저하게 다루지 못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그러면 저런 식의 오독의 여지(글을 쓰신 분이 의도하지 않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chaosorb at 2007/06/20 06:07
간단히 적겠습니다. 글쓴분은 왜 남자들이 이렇게 반발하나...싶으실 수도 있겠는데, 입장을 바꿔, '꽃뱀본능은 치료의 대상이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모든 여성들이 너그러움을 공유하며 공범자가 된다. 여기서 자유로울수 있는 여자들은 현재 대한민국에는 없다.'고 적었다고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건 - 여기 반발하는 사람이 설마 전부 성범죄 경향이 있는데 이런글이 올라오니 괜히 찔려서 반박댓글 다는 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 설령 그것이 글의 일부분이라 할지라도 해당성의 사람을 대단히 불쾌하게 합니다.
Commented by chaosorb at 2007/06/20 06:13
전에 결혼을 못하는 친구를 걱정하면서 한국여자를 비하하는 문구가 삽입된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 원뜻은 그게 아니었는데도 많은 여자들의 반박댓글을 받고 침몰했지요. 자극적인 문구를 수정하시거나 (원글의 밑에서 세번째 문단을 말합니다.) 아니면 추가적인 문구를 다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붤뤠 at 2007/06/20 07:08
이런 게 블로깅이구낭. 흐미...
Commented by 사헤라 at 2007/06/20 07:24
결론이 뭔가용.. 흠.. 그냥 자기 생각을 쓰신 걸수도 있는데 왜 이오공감에 올라가셔서는..ㅠㅠ;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08:21
에헤....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완전 파닥파닥이네요...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다시피 저도 똑같이 느낍니다.
특히 chaosorb님의 글이 똑같은 경우라 생각하네요.
중간중간 마초 어쩌고 하신분은 거의 조건반사수준이군요.
주인장님도 혹시 댓글 보시고 어떻게 느끼는지 좀 알려주세요. 허허....
Commented by 에인샤르 at 2007/06/20 08:33
끝에서 세번째 단락과... 나원참님의 댓글이...
이 글의 성격을 바꿔버렸습니다...
암묵적 공범자와 사회적 책임에 관한 글이었다면 표현에 신중했어야죠....

'물론 현실에서는 남자들끼리 엄청난 너그러움들을 공유하면서 모두가 공범자가 된다.'

이 문장을 너그럽게 해석해달라는 게 넌센스군요...
Commented by 워커 at 2007/06/20 08:50
"섹스중독은 치료의 대상이다. 특히 강간과 성추행으로 이어질 정도의 섹스중독은 법적으로는 치료나 처벌의 대상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남자들끼리 엄청난 너그러움들을 공유하면서 모두가 공범자가 된다. [강간범과 성추행범에 대한 지나친 너그러움은 결국 이 시대의 모든 남성들을 공범자로 만든다. 그리고 이 건에서 자유로운 남자는 적어도 대한민국에는 현재 없다. 어느 여기자 성추행 사건의 고등법원 판결 이후로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성인남자는 우리나라에는 없다]"
이부분에서 갑자기 차원이동을 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 이부분에서 남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어버리는겁니다,..
Commented by AirCon at 2007/06/20 09:03
좀 불편한 기분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집단이 욕 먹는 이유는 일부 때문이다'라는 것을 상기하면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를테면 한국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 전체를 욕하는 것처럼 말이죠)

다만, 공범이라는 다소 수긍하기 어려운 표현은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Commented by 루아™ at 2007/06/20 09:06
대체 누가 추천한걸까.
Commented by Astral at 2007/06/20 09:18
이왕 하시는거.. 좀 더 거침없이 내지르는 게 어떨까요. 님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일 같습니다만.
정중한 척 어중간하게 내지르면 오히려 더 씹힌답니다.
Commented by mknet at 2007/06/20 09:20
분명 싸움 한판하자고 추천한게 분명하군..-_-;

Commented by 이인의후계자 at 2007/06/20 09:21
연애중독이라는 제목에 혹해서 들어왔는데
덧글 내용은 온통 분쟁...
낚인 느낌이군요
Commented by 에인샤르 at 2007/06/20 09:27
확실히 이 글은 공감해서 추천이 아니라.....
이오지마로 보내기 위한 역추천의 성격이 강하군요....
글을 읽고 같은 생각을 가질 이들과 함께 '까기'위해서 랄까요?

이오아레나의 악용법 중 하나를 확인했습니다...
논리의비약에 감정이 동한게..
이러한 글에 공감하는 이가 그렇게 많다는건가?의 의미가 아니라
추천자의 의도적인 낚시라면...
그것도 유쾌한 경험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7/06/20 09:28
그럼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강간범과,성추행범의 공범들 하고 결혼하겠군요. 아 애시당초 범죄자 딸들이니 그정도 배우자 밖에 못 구하겠네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09:28
AirCon님// 기독교 전체를 욕하는 현실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사회현실이 그렇다고 그 현실이 옳은건 아니죠..
Commented by AirCon at 2007/06/20 10:16
타누키//물론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점은 동의하시는 것 같군요.
기독교를 욕하는 글에는 대체로 수긍하면서 눈 감아주는 눈치면서, 남녀 문제를 이야기하면 벌떼처럼 들고일어나는 것을 비유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맥락으로만 비유하자면 그거나 이거나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글을 보고 처음엔 저도 굉장히 불쾌했는데, 가만 짚어 생각해보니 그렇더라 이거죠. 우리가 이것을 욕 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죠. (피장파장의 오류같은 논리적 이야기를 하자면 길어지겠습니다만, 이것을 피장파장이니 서로 닥치고 있자, 이런 이야기로 몰고 가기엔 이미 골이 너무 깊지 않나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10:33
aircon님//네, 남녀 문제를 이야기하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 것으로만 보신다면 모르겠지만
이글의 댓글중에 그렇게 들고 일어난다기보다 논리의 비약만 고쳐달라는 댓글이 더 많지 않나요?
서로 닥치고 있는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상대방에 대한 너그러움만 보인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물론 상대방에 대한 몰이해로 일관하는 것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만...일이 결국 표면에 드러났다면
서로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하는 것이죠. 역시나 많은 분들이 글 내용에 다 반대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기독교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역시 기독교는 선택이고 성별을 선택이 아니어서 일까요. ㄷㄷ
Commented by sorry at 2007/06/20 11:12
"모두가 유죄인 곳에서는 아무도 유죄가 아니다."
글과 댓글들을 읽으면서 왜 이 문구가 생각이 날까요, 으허허.
Commented by DC at 2007/06/20 13:25
타누키(http://anngabriel.egloos.com/)라는 블로거 분께서
이 글과 관련된 글(라비앙로즈님의)을 악의적으로 추천하셨더군요.
게다가 나인테일이라는 분과는 달리 어떠한 반박 댓글이나 트랙백도 없었습니다.

자신의 의견 하나도 제대로 개제하지 못하면서
악의적 추천을 하는건 남들에게 기대서 비판하고 싶다는 뜻인가요?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적어도 남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내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소견을 밝히는 글과
트랙백 정도는 챙기시는 매너가 필요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Commented by 연애편지 at 2007/06/20 13:25
에휴.. 어쩐지 하는 마음에 댓글을 안달았는데.. 자자.. 댓글 싸움은 적당히 하시고.
정말 누가 추천했는지-_-;;
Commented by Jerohm at 2007/06/20 13:30
우석훈 님이 '그저' 쓰신 글에 대해 참 말씀들이 많은 것이, 인터넷이란 공간이 어딜 가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한 '의식'의 서술이 타인의 '의지'에 강제되는 - 혹은 강제하려 노력하는 - 이 상황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공범자"라는 게...^^
Commented by 나원참 at 2007/06/20 14:00
하여튼, 웬 놈의 것들이 남의 글을 씹으려면 좀 제대로 읽고, 상대방의 글에 기대서 '얽는' 식으로 '대화'가 가능한 길을 가야 하는데, 이건 뭐 거슬리는 문구 하나 붙잡고 자기 주관만 들입~다 퍼부으니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요. '공범'들 끌어들여서 어줍잖은 집단 린치 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운건지.. 그러고도 '대한민국 남자는 공범'소리는 또 빼달래고, 하여튼 여러가지 합니다. 멍청한 애들땜에 비나리님 불편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아.. 대한민국 밑바닥에 짙게 깔린 어둠이여 -_-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14:03
DC님//저는 님과의 의견교환에서 그러한 방법을 쓸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만?
그리고 추천사에서 저는 저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왜 제가 제 의견을 개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추천사는 첫 추천사여서 안에 숨겨져있는 것도 아니었고 클릭하기 전에 당연히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제가 그러한 방법을 쓴 것에 대한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겠다고 썼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소견을 안밝혔다는건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글을 읽기도 전에 보이는 곳에 전 제 소견을 써놓았으니까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14:12
Jerohm님// 자신의 의식의 서술이 타인의 의지에 강제되는 이 상황....에서 자신의 의식이 타인의 서술에
의해서 정의 되는 이 상황으로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Commented by 나원참 at 2007/06/20 14:28
타누키씨, 일단 당신이 지금 굉~장히 여러 사람들한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만 알려두죠.
우선 하나, '남자라면 다 아무 여자나 주무르고 싶다는 생각을 해'라는 말과 '대한민국 남자들은 성폭력에 있어 공범들이다'라는 말. 이 둘 중에서 무엇이 당신의 '정의감'을 건드리나요? 지금 분명히 당신은 전자엔 눈감고 후자엔 발끈하는 거 같은데.. 도심 한복판에서 섬동네 다방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는 곳마다 창궐하는 섹스산업(필리핀, 태국, 라스팔마스 등 뭐 말하면 입아파서 그만합니다)이야말로 한국 남자들의 '섹스강박'에 대한 근거로 차고 넘치는 판 아닙니까? 대체 왜 '한국 남자'를 보호하지 못해서 안달인 거예요? '한국 남자들'처럼 안에서나 밖에서나 대놓고 '싸지르고' 다니는 족속들도 없는데?
아니 일단 생각이 구리다는 점은 둘째치고라도, 당신 홈피 가보니까 볕좋은 날에 찍은 '민주화 집회' 사진들로 가득하던데.. 제발 부탁이니 어디가서 '민주화'소리는 입에 담지도 말길 바랍니다. 나는 '대한민국 남자들은 공범이다'라는 말에는 고개가 숙여지지만 '남자라면 아무 여자나 주무르고 싶다는 생각을 해'같은 말같잖은 소리나 씨부리는 넘들하고는 상종도 하기 싫고 같은 부류로 생각되는 게 싫다는 말입니다. 아울러 맘에 안 든다고 남의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올린 글 허락도 안 받고 공개장소에 퍼올리는 무례한 버르장머리도 진절머리나구요. 당신이 바란다는 '민주화'와 당신 머릿속의 잘못된 가치관, 그리고 습관하고는 서로 상극이라는 점을 깨달으셔야 밝은 미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14:33
나원참님//http://corwin.egloos.com/3240214 이 포스팅 가시면 제 댓글에 제 상황이 나와있을것이며 거기서 똑같은 짓하고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전 전자나 후자나 모두 저의 정의감에 건드려지며 님이 전자를 제가 눈감는다고 하며 매도하신다고 하여 제가 그런 사람이 되는건 아니라고 말씀드리지요. 한국남자를 보호하고 싶은게 아니라 우선 저를 보호하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그렇게 안살아왔는데 이분의 서술에 의해 제가 성추행국회의원하고 똑같은 인간이거든요~ 민주화 사진은 과제로 한것이라 제가 민주화라고 소리 치지도 않았습니다만? 제대로 포스팅 안보실려면 언급도 하지말아주세요 ^^ 굉장히 여러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데 제 댓글에 폐를 끼치신분들 모두 죄송하지만 원글의 언급에 자신의 정체성에 상처입은 저말고도 다른 분들이 더 많은 폐가 생겼다고 봅니다만?
Commented by DC at 2007/06/20 14:34
타누키님/

내 옆에 있는 사람만 봐도 이건 사실이다. - 라비안로즈님

저는 이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이오공감에 올리는 방식 또한 많은 분들이 반감을 가지신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리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행위가 용납되지 않는다면 신고로 내려주십시요. 번거롭게하여 죄송합니다.
by 타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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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내용이 타누키님이 추천하신 글과 타누키님이 쓰신 추천사유입니다.
단지 '나는 이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라는 한마디 문구 밖에 없군요.
저 추천사 어디에도 타누키님의 입장과 근거는 제대로 나와있지 않습니다.

또한 님께서 추천하신 라비앙로즈님의 글에 들어가봐도 타누키님의 트랙백은 전무해서 님의 글을 통한 의견서술은 전혀 없습니다. 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그 이유는 읽는 사람들이 다른 이글루스 블로그쪽에서 알아서 찾아보라는 심산이신가요.
적어도 나인테일님은 악의적 추천을 하시면서도 적어도 관련글을 쓰고 트랙백은 하셨던데 타누키님은 분란 조장만 하시고 자신이 쓴 제대로된 한편의 글은 보이지가 않네요.

더불어 남의 글을 집어 아무나 볼수 있는 곳에 함부로 던져 놓는 것이 이오공감의 사용방법이라면
이글루스 자체가 대단히 문란해질 소지가 있다고는 생각하시지 않으시는지요…
추천이 마음에 안들면 신고하시면 된다구요? 그건 상당히 이기적인 발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생활하신다면 조금 더 남을 배려해주셨으면 하네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14:45
DC님//네 다른 댓글에 쓴적이 있는데 여기서는 쓴적이 없군요. 저는 제 의견을 댓글로만 답니다. 트랙백을 강요하시는데 그건 제 스타일이며 블로그의 주인님이 서로 싸우는 상황에 대해 반대하신다면 바로 접고 더이상 댓글을 안답니다.(물론 남의 블로그에서 댓글싸움하는건 잘못된 일인거압니다. 비나리님께 죄송합니다. 다른데선 처음부터 양해드리고 쓰는데 여기선 그러지 못해 더욱 죄송합니다.)물론 이런 점 사전에 밝히지 않아서 죄송하군요. 사실 라비앙로즈님의 포스팅은 논리적으로 이 원글보다 더 강력한 비약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원글 포스팅의 트랙백 포스팅에 똑같은 댓글달기도 그렇고 너무 억지 포스팅인거 같아서 그 한줄 더이상 쓰기 힘들더군요. 사실 댓글달려다가 손이 떨리는걸 주체를 못하겠어서...ㅡㅡ;; 배려가 부족하다는것 죄송합니다. 부족한 모습 꾸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연애편지 at 2007/06/20 14:55
에구 적당히들 하시지... 결국 결론 없는 싸움밖에 나지 않는게.. 특유의 말꼬리 잡기로 변해버린듯한 느낌도 들고... 우박사님도 이런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Commented by 나원참 at 2007/06/20 15:02
타누키//참 앞뒤가 안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 님이 '그렇게' 안 살아왔고, '그러는' '한국 남자들'을 싫어한다면 그쪽에 가서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지 왜 엉뚱한 데서 손떨림을 주체 못하십니까? 왜 그 쪽에 등을 맡기고 '이 쪽'으로 '공범'들을 끌어모으면서까지 그 말 취소하라고 하는 겁니까? 일본도 30년전까지는 비슷했었지만, 지금까지 외국 나가서 룸살롱 만들고 돈으로 여자 사고 문제 일으키는 건 '한국 남자들'밖에 없습니다.
자꾸 아니라고 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님의 모습에서 제가 '밀양 사건'을 떠올리는 이유는, 여중생 강간해놓고 그거 찍어서 협박한 다음 지 친구의 친구들끼리 불러모아서 '돌림빵' 놓던 모습과 님이 허락받지도 않고 남의 글을 공개장소에 올려서 '친구들을 불러모으는' 방식이 너무나 흡사하다는 겁니다.
Commented by corwin at 2007/06/20 15:26
나원참 // 독해력 부족한 친구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더 해봐야 비나리님에게 누가 되니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0 15:30
나원참님//에휴...제가 그렇게 안살아왔고 그런 분들 싫어한다고 써도 그냥 저는 한국남자이기 때문에
공범인거군요. 네 알겠습니다.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게 원죄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는거군요. 제가 추천한 방식은 제가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비난받겠습니다. 그 방식이 강간범하고 똑같다니 원죄에서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여기서 저를 공범으로 만들었는데 다른 곳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거군요....
왜 그쪽 저쪽 이쪽 나눠서 어차피 넌 거기니까 거기야...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앞뒤가 안맞는
인간이었나봅니다. 시간 뺐어서 죄송합니다. 어차피 공범이라고 낙인찍힌자가 뭐라고 주절주절댔는지..
제가 이글 추천한것도 아니고 어디서 사람들 끌어모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낙인찍힌 자가 뭘하겠습니까.
나원참님 제가 공범맞습니다. 이젠 시간안뺐을테니 푹쉬십시요.
Commented by 지하 at 2007/06/20 18:21
1. 지금까지 외국 나가서 룸살롱 만들고 돈으로 여자 사고 문제 일으키는 건 '한국 남자들'밖에 없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자료는? 참고로 북유럽인들의 동남아 매춘관광은 유명하온데?
2.
1) 여중생 <강간>해놓고 그거 찍어서 <협박>한 다음 = 님이 허락받지도 않고 -> 유사성 없음
2) 친구의 친구들끼리 불러모아서 '돌림빵' 놓던 모습 = 남의 글을 공개장소에 올려서 '친구들을 불러모으는' 방식이 너무나 흡사하다 -> 유사성은 있으나, 결과적으로 블로그의 특성과 트랙백의 존재의미를 무시해 버림
3. "독해력 부족한 친구"......... 는 누구?
Commented by 월드와이드웹 at 2007/06/20 19:58
악감정을 가지고 사람을 보면 그사람이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소용이 없어.
남자는 일단 범죄자라는데 토론은 무슨. 쌍욕이나 안하면 다행이겠다.
Commented by    at 2007/06/20 20:04
남한테 죄의식을 가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신이야?
Commented by 붤뤠 at 2007/06/20 20:21
50등 내가 먹을라구 했는데. ㅋㅋㅋ
Commented by Jerohm at 2007/06/21 04:07
타누키 님/여기 댓글의 반응들을 보니 "자신의 의식이 타인의 서술에 의해서 정의"된다고 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7/06/21 09:51
Jerohm님//말 그대로 들으셔서 꼭 비꼬셔야 하실지....저 보십시요 저 정의당했습니다. 거기서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그럼 말을 다시 드리죠 "자신의 의식이 타인의 서술에 의해서 정의"되려는 시도를 한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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